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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89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하버에 작은 섬 하나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 웰링턴에서 시내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조그마한 섬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는데 이 섬의 이름은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 (Matiu somes island). 웰링턴에 산 지 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사실은 게을러서) 이번에 한번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를 가려면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데 페리 웹사이트(eastbywest.co.nz) 에서 배 운송하는 시간을 볼 수 있으며 배 티켓 예약 할 것 없이 그냥 배 선착장 15분 전에 가서 티켓 끊으면 됩니다. 가격은 왕복 22불 정도 미리 도착한 사람들이 배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를 한바퀴 도는데 대략 75분이면 다 도는 아주 작은 섬인데, 사진도 찍고 쉬기도 하고 가지고 온 음식도 먹고 그러면 대략.. 2015.09.04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디저트 맛집 지아포 (Giapo) 오클랜드에서 가장 번화가를 꼽으라면 당연히 퀸스트릿 (Queen St)을 꼽을 정도로 여행자나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 거리에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 할 장소, 바로 지아포(Giapo)라는 곳이다. 지아포(Giapo)는 맛도 맛이긴 하지만 크레이티브한 아이스크림의 모양이 구매하는 사람들을 만족 시켜주기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듯하다. 가격이 아이스크림 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하지만 (컵 아이스크림 한 종류에 6.5불, 대략 한국돈으로 6000원이 제일 싼 가격, 대략 7불에서 10불 사이) 비싼 만큼 화려한 모양새 때문에 한번쯤 조그마한 사치를 부려 볼 만한 곳이다. 구글에서 본 지아포 전경 - 드래그 하면 안에 까지 들여다 볼 수 있음 *** 2017년.. 2015.08.15
[뉴질랜드 북섬 여행] 가족과 나들이 가기 좋은 웰링턴 "초콜렛 피쉬 카페" 오늘 소개할 곳은 웰링턴에 있는 "Chocolate fish cafe" - 초콜렛 피쉬 카페. 웰링턴 공항에서 차를 타고 대략 5분이면 갈 수 있고 웰링턴 시티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위치와 주소는 아래 지도 참조. 해안가에 있는 카페라 웰링턴의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초콜렛 피쉬 카페에 도착하면 보이는 코루(Koru)모양의 조각상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나무 중 Silver tree fern (실버 트리 펀) 이라는 나무의 끝 모양새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 모양은 전통족 마오리들이 즐겨 사용하기도 해서 뉴질랜드 전통 예술에 종종 볼 수 있는 모양이다.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의 로고 모양도 이 모양을 착안해서 만들었다. 위키피디아 참조 .. 2015.08.11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예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본 적이 있다면 영화 중 여자 주인공(이은주)이 이런 말을 하는 씬(scene)이 나옵니다.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 즉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A.J Hackett 이란 뉴질랜드 사람이 상업적으로 번지점프를 개발해서 1988년 만든 첫 번지점프대가 바로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번지점프를 하기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스 참조 링크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런던에 옥스포드 대학에 있는 Dangerous sport club이라는 클럽의 대학생들이 위험한 스포츠를 1970~80년대에 하면서 시작하였는데 당시 (스키용품 장사가 잘 안되던) A.J가 그것에 아이디어을 얻고 Chris라는 친구를 만나.. 2015.07.16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왕가누이(Whanganui) 강 카누 여행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가장 큰 장점은 아름다운 자연을 30분만 차로 달리면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는 것, 특히 섬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아웃도어들 - 바다수영, 서핑, 세일링, 스노쿨링 등과 강에서 할 수 있는 카누, 카약 등의 액티비티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갔었던 카누 여행에 대해 포스트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카약과 카누의 차이점은? 출처 카누를 하기 위해 간 곳은 왕가누이 강 라는 곳인데,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긴 강이며, 카누나 카약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그리고 꼭 해봐야 할 뉴질랜드 9가지 트래킹 명소 중에 강에서 하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이 왕가누이 여행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차를 쉐어해서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대략 5시간 정도 차를 .. 2015.06.04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바람, 커피, 그리고 힙스터들이 있는 곳 웰링턴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이지만 규모가 작은 도시라 웰링턴 시가지를 걸어다녀도 다 돌아볼 수 있을만큼 작은 도시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오클랜드를 찾고 그곳에서 정착을 많이 하는지라 대부분의 한국인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반면, 웰링턴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은 오클랜드와 비교하자면 아주 적은 비율이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키위 사람들의 밀집도를 따지자면 웰링턴이 더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웰링턴에서 유명한 것을 꼽자면 날씨(바람과 비가 많이 오기로 소문남)와 반지의 제왕을 만든 웨타 스튜디오를 꼽는데, 의외로 웰링턴은 커피와 힙스터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보단 각자의 특색을 가진 카페들이 더 유명하고, 그런 카페들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로 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인디 뮤직이나 .. 2015.05.19
[뉴질랜드 여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장 아름다운 뉴질랜드 장소 두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살고 여행하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이니 참고하시길. 장소 1. 마운트 쿡 (Mount Cook)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인 마운트 쿡.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 중에 하나인데 눈으로 덮인 산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1시간 짜리, 3~4시간 짜리 트래킹을 할 수 있다는 장점, 트래킹을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빙하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정상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 등정하기 전 마운트 쿡으로 등정 연습을 했다고 하니 - 뜻깊지 않을까 합니다. 이 곳에는 힐러리 경의 박물관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았.. 2015.05.01
[뉴질랜드 남섬여행] 옛 금광마을, 애로우타운(Arrowtown)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Queestown)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Arrowtown (애로우타운). 호주와 뉴질랜드는 19세기 말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골드러시가 있었는데, 금을 채광하기 위해 유로피언들이 몰려들었다가 금을 다 캐고 나서도 정착하며 산 지역들 중에 하나가 바로 애로우 타운이다. 차로는 퀸스타운에서부터 15분에서 20분 정도가 걸리고, 차가 없는 경우에는 퀸스타운 (Queestown)에서 애로우타운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버스타면 한 30분 걸리는 듯. 애로우타운에서 매년 3~4월 가을 축제가 열리는데, 노랗게 물든 나무들로 덮힌 산들이 이 시즌 만큼 장관이 아닐 수가 없다. 퀸스타운을 간다면 2~3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들린다면 좋은 작은 동네이다. 2015.04.18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4일째 - 마지막 날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았다. 온지가 언제라고 벌써 마지막 날. 양쪽 발 뒷꿈치에 잡힌 물집이 걸려서 아침 일찍 다른 친구들보다 30분 먼저 출발했다. 마지막 날 일정은 덤플링 헛(Dumpling hut)에서 샌드플라이 포인트(Sandfly point)라고 불리는 배 선착장까지이며 총 걷는데 6시간 정도가 걸리는,평평한 길이 쭉 이어진다. 그 전 날 저녁, 덤플릿 헛(Hut)의 관리자가 알려준 대로 배가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2시에 떠나기 때문에 그 장소에 2시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는 소리에 대략 사람들은 최소 아침 8시에 헛을 떠나야 했고, 나는 7시 반 정도 헛에서 나왔다. 신발이 문제인지, 양말이 문제인지 아니면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그 전날보다 훨씬 걷는 속도가 덜 나왔다. 이제 생각해보면 남들보.. 2015.03.14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셋째날 - 트랙의 클라이막스 셋째날은 밀포드 트랙 중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둘째날 묵었던 민타로 헛에서 (Mintaro hut) 셋째날 묵을 덤플링 헛 (Dumpling hut)까지는 총 6시간에서 7시간 걸리고 총 14km를 걷는데 이 코스가 산을 타는 코스이다. 처음 두시간 동안은 산을 지그재그로 올라가면서 해발 1100미터 넘게 올라가는 것이라 이 날이 아무래도 제일 힘들 것이라 예상하였다. 아침부터 땀 뺄 생각하고 8시 30분 부터 출발, 같이 온 멤버들 아침 먹고 짐 싸면서 준비하는 동안 아무래도 나는 산을 타다가 뒤쳐질 것 같아서 약간 일찍 헛을 떠났다. 초반 두시간동안은 계속 내내 올라가는 거라 사진 찍을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다..한~두시간 동안 올라가니 이제서야 보이는 풍경들, 산 거의 꼭대기에.. 2015.03.02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첫날은 아주 가뿐하게 걸었던지라 둘째날은 기운이 많이 넘쳐있었던 상태! 몇몇 사람들은 아침 일찍 7시부터 발빠르게 떠난 이들도 있었고, 우리는 아침먹고 널널하게 9시에 출발했다. 첫째날 묵었던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둘째날 밤에 묵을 민타로 헛 (Mintaro hut)까지 총 16.5km로 대략 6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점심먹고 이래저래 사진찍고, 오르막길 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7시간~7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출발.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밀포드 트랙 지역인 Fiordland는 비가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연속적으로 건조하고 쨍쨍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걷다가 이런 조그마한 새들이 가끔 길에 마주치는데 얘들 이름이 로빈 (New Zealand Robin).. 마치 사람.. 2015.02.19
[뉴질랜드 남섬 여행]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밀포드 트랙 첫째날 밀포드 트랙 첫째 날은 의외로 간단하다. 페리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테 아나우 (Te Anau) 호수를 건넌 후, 5Km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를 걷는 일정. 우리 일행은 그 전날 밤 미리 테아나우(Te Anau) 타운 에서 하루밤 숙박을 한 지라,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배를 타기 전 근처에 들릴만한 곳을 찾아나섰다. 테 아나우에서 차로 30분 정도 가다보면 길에 이렇게 차를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 곳은 유명한 Eglinton Valley. 거울 호수 (Mirror Lake) 라고 해서 이글린톤 밸리 (Eglinton valley) 근처에 있는데,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운전하면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 있다. 거울 호수의 말 처럼 표지판을 거꾸로 만들어서 물에.. 2015.02.14
밀포드 트랙 끝내고 왔습니다 저번주 4일 동안 밀포트 트랙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테 아나우 (Te Anau)에서 돌아와서 아직까지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마다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하이킹에는 꽤 자신이 있었는데, 10키로가 넘는 가방을 메고 6시간 이상 걸어서 그런지 역시 좀 무리가 오네요 ㄷ 다 회복하고 나면 밀포드 트랙 여행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1.27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랑기토토(Rangitoto) 섬 여행 오클랜드 시티 내에서 배를 타고 반나절 정도 간단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섬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랑기토토 (Rangitoto) 섬이라는 곳입니다. 교통편도 쉬운 편이고, 오클랜드 중심지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랑기토토 섬은 페리(Ferry)를 타고 가야합니다. 배는 매일 4~5번의 왕복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시간은 아래와 같이 있으며 왕복금액은 어른 30불 아이는 15불입니다. 얼리버드(Early Bird)라 하여 토,일요일 아침 일찍 7시 30분 행 페리를 타면 가격은 어른 20불 아이 10불로 할인됩니다. 아이가 5살 이하이면 무료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내에 산 정상을 간다면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요, 랑기토토 섬은 오직 한가지 트랙만 .. 2015.01.18
[뉴질랜드 여행]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배(페리)타고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배 타고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북섬에서 남섬으로 가는 방법은 웰링턴(Wellington)에서 픽턴(Picton)으로 가는 한가지 경로만 있습니다.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총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운행하는 페리 회사는 2~3군데 정도이며 이 두 군데 웹사이트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블루 브릿지 http://www.bluebridge.co.nz/ 블루 브릿지라는 페리 회사입니다. 시간은 아래 시간표를 확인하시면 되며 하루에 3~4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터아일랜더보다 아주 약간 싼 편입니다. 블루브릿지 페리 타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웰링턴 기차역에서 아주 가까운.. 2015.01.16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해외에서 아프면 GP를 방문하세요 한국 내에서도 타지 생활하다가 아프면 가족 생각 날 만큼 가끔 힘들기도 한데, 더욱이나 혼자 있는 해외에서 보살펴 줄 사람 없이 아프면 그만큼 힘든 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견녀내야 하는 게 해외생활일텐데요. 아플 경우 어디에 가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아플 경우에 지역 내 큰 병원(Hospital)을 가는 것이 아니라,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GP(General Practitioner)를 찾아서 방문합니다. (google.co.nz에서 GP Auckland 처럼 GP+지역이름을 검색) 동네 외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GP에게 일단 어디가 아픈지, 어떤 증상이 있는지 진찰을 받습니다. 가기 전에 자신 신분을 보여줄 수 있는 여권을 꼭.. 2015.01.12
[뉴질랜드 북섬 여행] 키위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 코로만델 (Coromandel) 여행 이번 12월 여름 휴가로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코로만델(Coromandel)를 다녀왔는데요.다녀 온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코로만델(Coromandel)은 오클랜드에서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코로만델에는 여러가지 할 것이 많지만 여름에 주로 여행객들은 바다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저는 유명한 곳들 중에 - New Chum Beach (뉴 첨 비치)- Hot Water Beach (핫 워터 비치)- Cathedral Cove (케떼드럴 코브 *한국말로 옮기려니 웃긴 발음이네요 ㅎㅎ) 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렌트카를 12시에 빌리고 움직이느라 그다지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하니 벌써 4시.. 근처를 좀 돌.. 2015.01.11
[뉴질랜드 렌트카] 해외 운전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필독 일주일 전 쯤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두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고 링크 차가 다리를 넘어서 강으로 빠져서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교통법규 및 제가 뉴질랜드에서 운전하면서 경험한 것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차선을 항상 왼쪽으로 유지하세요. 예전에 한번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링크) 운전을 오래했던 분들이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 바로 차선문제 입니다. 차선이 한국과는 다르게 반대로 되어 있어 대부분 외국인의 운전 사고는 차선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뉴스에서 외국인 운전자가 차선을 반대로 주행하는 바람에 운전자 및 동행자가 죽거나 다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운전을 오래하셨던 분들에게는 자신의 몸에 베어있는 운전습관이 급한 순간에 나.. 2015.01.09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반지의 제왕, 호빗을 제작한 웰링턴에 위치한 웨타(WETA) 스튜디오 뉴질랜드 에서 유명한 것을 몇가지 꼽으라면 당연히 반지의 제왕, 호빗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유명한 판타지 영화들의 3D를 책임진 제작소가 바로 뉴질랜드 웰링턴 (Wellington)에 위치해 있는 웨타(Weta) 스튜디오입니다. 웹사이트 링크 웨타 (Weta)는 뉴질랜드 북섬 웰링턴에 있으며, 작업하는 모습과 어떻게 제작되는지에 대한 워크샵 투어 (Weta Workshop tour)를 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또는 반지의 제왕 팬분들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며, 특히 3D 디자이너들에게는 취직하고 싶어하는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어제 웨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 투어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옵션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워크샵 투어 + 픽업까지 다 해주는 The.. 2015.01.08
[뉴질랜드 북섬 여행] 통가리로 크로싱과 통가리로 북부 서킷 안녕하세요? 2015년 첫 글이네요! 오늘은 저번달에 다녀 온 통가리로 Tongrariro 산에 대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통가리로 국립 공원 Tongariro National Park 한국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처럼 뉴질랜드 국가에서 지정한 국립공원이며, 뉴질랜드에서 꼭 해봐야 할 Great Walk 9(링크)곳 중에 한 곳입니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클랜드에서는 6시간, 웰링턴에서는 4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하는 곳입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있는 몇몇의 봉우리는 활동하는 활화산입니다. 그래서 화산활동을 하는 낌새나, 날씨가 짖궂은 경우, 바람이 너무 세게 불거나 하면 산행을 못할 수도 있으니 가기 전 부터 날씨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통가리로 국립공원 산행은 여러가지 트랙들이..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