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 전체보기360

[뉴질랜드 이민] 양봉생활은 어떨까? 비 키퍼(Bee Keeper)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가 아닌 뉴질랜드에 정착하신 다른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클랜드에서 양봉생활을 하시는 양봉러 이순기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뉴질랜드로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중 나이가 젊은 20~30대 이민 방식 외에도 다른 방식과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언제 뉴질랜드에 오셨는지, 그리고 과정 2001년 큰 딸을 뉴질랜드에 있는 이모집에 유학을 먼저 보내고 2002년 나머지 가족이 이민을 왔습니다. IMF로 나라가 뒤숭숭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상술이었던것 같은데 그때는 한참 교육이민, 환경이민, 은퇴이민 등등 붐이 일어났었습니다. 딸들 교육만 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 갈 예정으로 간단하게 마음 먹고 이민을 와서 현지 정착할 노력은 하지 않고.. 2020. 1. 17.
[뉴질랜드 회사 생활]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올리는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들. 올해도 대놓고 전담 포토그래퍼.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잠깐의 설명을 하자면 -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퇴근 후 회식문화가 없습니다만, 단 한번, 규모 상관없이 연말 기념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를 합니다. 작게는 레스토랑에서 밥과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크게는 장소를 빌려서 파티 식으로 다 같이 놀기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글을 매년 썼는데 벌써 5번째네요.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7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6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9년에는 웰링턴 동물원을 빌렸는데, 제가 참여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가장 큰 인원이 참여.. 2020. 1. 13.
[뉴질랜드 여행] 한국-뉴질랜드 직항,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이용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신설 된 항공 노선, 한국 인천과 뉴질랜드를 잇는 에어 뉴질랜드 비행 체험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간의 직항은 대한항공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부터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과 오클랜드 간의 직항 노선을 운행하기로 결정하여 가격 면에서,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생겼습니다. - 지난 글 보기 이번에 크리스마스 겸 연초 휴가를 위해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 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는 비행기는 최신 기종인 드림라이너(Dreamliner) 787기로, 비행기를 이용하며 발생하는 시차 적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 기압(Air pressure)과 습기(Humidity)를 증가 한 비행기종 입니다. 오클랜드에.. 2020. 1. 8.
2019년 12월 일기 - 한국 방문 + 올해 한 일 1. 오늘은 한국에 있는 집에서 이 글을 작성 중.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2주 동안 가족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걸로 계획을 잡고 왔다. 이번에는 혼자 한국에 왔고, 서양남자 P는 우리 강아지 코나와 함께 단 둘이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는 걸로.. (또르륵). 한국에 오면 가족과 친구들 만나는 것 외에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치과 치료는 매번 방문할 때마다 꼭 해야하는 1순위, 기간 만료 된 신용카드, 운전 면허증 재 갱신, 핸드폰도 재 개통, 가입 해 놨던 보험 해지 등등 이래저래 할 것이 많다. 서류처리 해야 하느라 이곳 저곳 재미 없는데만 가니까 이번에 P가 안 온 것이 오히려 다행일 정도로. 하지만 한국에 있으니 코나가 보고 싶다 ㅜㅜ 2. 대학교 2학년 이후로 잘 쓰지 않았던 내 방도 이.. 2019. 12. 30.
[뉴질랜드 애견일기] 반려견 백신 접종 및 구충제 먹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 백신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성인 개가 아닌 강아지를 입양할 경우 총 3차 백신을 접종을 해야 합니다. 1차 - 강아지가 8주 차에 접어들었을 때 2차 - 1차 접종 후 2주 뒤 (10주~12주 사이) 3차 - 그리고 2차 접종 후 한달 뒤 즉 14주~16주 차 사이 면역이 없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총 3차에 걸쳐 접종을 합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들면 파보(Parvo) 바이러스, 디스템퍼(Distemper), 헤파티티스(Hepatitis), 렙토스파이로시스(Leptospirosis), 케넬 재채기(Kennel Cough)가 있습니다 (자세한 바이러스 정보는 아래 더보기로 - 영어). 더보기 ParvoA .. 2019. 12. 19.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은 필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을 기르기 위한 필수 항목인 반려견 등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하기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기르려면 반려견 등록은 필수이며, 해당 시(State)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3달이 되기 전 법적으로 반드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3달 이상이 지나 늦게 등록 하면 $300불의 벌금을, 아예 등록을 안 하면 $3000불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반려견 등록금액은 해당 시의 개 운동장(Dog park)을 관리 및 개 번식 추적 등 여러 리서치를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웰링턴 시 내에서의 반려견 등록 웹사이트 - https://wellington.govt.nz/services/consents-and-licence.. 2019. 12. 17.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활화산 화이트 아일랜드 사고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화산활동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화산인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카아리/화이트 아일랜드(Whakaari/White Island)는 어디에 있을까? 이 섬의 정식 명칭은 마오리 이름과 영어 이름의 혼합인 파카아리/화이트 아일랜드(Whakaari/White Island)이며, 이 섬은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그림 참조 파카아리/화이트 아일랜드는 북섬 파카타네(Whakatane)에서 50km 떨어진, 배나 헬리콥터를 타고 갈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입니다. 파카아리/화이트 아일랜드(Whakaari/White Island) 투어 화이트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접근하기 가장 용이한,.. 2019. 12. 14.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팁과 루트 계획 *2019년 업데이트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것 같아 기존 정보에서 변경된 것을 2019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 뉴질랜드 여행 계획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섬에는 마오리 족들과 화산섬, 양들로 특색이 있다면 남섬은 포스트카드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경치가 특색입니다. 길은 대부분 잘 포장되어 있지만 1차선만 있는 도로가 꽤 있으며 (양방향으로 오는 차가 같이 쓰는 도로), 길이 많지 않아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북섬과 남섬 둘 다 일주를 한다면 적어도 최소 각 일주일씩은 잡아야 좀 편합니다. 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대략 각 섬 당 10일씩은 잡으셔야 합니다. (물론 제 기준임) - 뉴질랜드 비자 2019년 10월부터 뉴질랜드 NZeTA라고 하여 관광.. 2019. 12. 11.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찾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기르시고자 하는 분들, 혹은 해외에서는 어떻게 반려견을 찾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어떻게 찾을까?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찾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전문 특정 종 브리더를 통해, 2) 유기견 센터를 통해 그리고 3)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구입하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찾는 방법은 트레이드미(Trademe.co.nz) 웹사이트를 통한 것인데요. 이 곳에 유기견 센터, 가족이 분양하는 분양견 및 고양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인 SPCA(https://www.spca.nz/)에서도 반려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사고로 임.. 2019. 12. 5.
2019년 11월 일기 - 강아지 입양, 수술과 병가, 채식주의자 1 - 이번 달은 여러모로 뭔가 많은 일이 있었다. 11월 초에 강아지를 입양해서 일주일 정도 적응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맹장 수술을 해 버렸다. 강아지 때문에 신경써야 할 게 많아서 입맛이 없는가 싶었는데 맹장 때문이라니 ㄷㄷㄷ 2 - 생명(강아지)을 내가 평생 돌본다는 그 책임감에 첫 주는 입 맛도 없고 기쁨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았는데, 이제서야 강아지에게 좀 더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처음 본 것 마냥 꼬리를 마구 흔들어대는데 너무 기쁘다. 3 - 병가를 내고 일주일 정도 쉬는 동안, 친구가 빌려 준 와 을 읽었다. 상을 받은 책들 중에는 난해하고 어렵게 쓰인 책이 많아서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는 글이 쉽게 읽혔고 빠르게 집중 되었다. 에 대한 리뷰 아닌 리뷰를 쓴.. 2019. 11. 28.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입양 첫 날 + 관찰일기 11월 9일 집에 데리고 온 날 - 강형욱 훈련사 말대로 집을 천천히 소개 해 준답시고 화장실을 먼저 소개 안 하고 집을 소개해 줬다가 방에 깔린 카펫과 러그에 대,소변을 한 8번 정도 쭉 보셨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여러 번 하실 줄이야... 뉴질랜드 방들은 대부분 카펫인데, 카펫에다 볼 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전 브리더 말에 따르면 뭐가 깔려 있는 곳에다가 용변을 보신다고 하심. 집을 소개시켜주기 전에 일단 화장실부터 소개를 할 걸 그랬다. - 엄마 개를 기르는 브리더 가족과 20분 간 대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일반 가정집에서 태어났으며, 형제는 우리집 강아지를 포함 10마리, 엄마 개는 9살 정도. 첫 브리딩(Breeding)이라고. - 아빠가 블랙 래브라도 리.. 2019. 11. 25.
[뉴질랜드 생활] 생생한 뉴질랜드 병원 수술 체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얼마전에 아주 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의료시설과 병원을 체험하였습니다. 경험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 증상 후 병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속이 쓰려서 어제 먹은 매운 음식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출근 후, 회사 지인들과 속쓰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심해져서 출근한 지 1시간 만에 회사에 씩 리브(Sick leave - 병가)를 내고 집으로 다시 퇴근 > GP(General practitioner)에 시간 약속을 잡은 후 방문 했습니다. 2 - GP (General practitioner) 방문 GP는 한국으로 따지면 일반 의원 같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 1차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증상을 이야기 한 후, 약으.. 2019. 11. 20.
[뉴질랜드 애견일기]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요. 바로...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려견을 들여오기 전에 1) 온라인 스터디 요새는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 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와 보듬교육에 퍼피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보듬TV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ㄷㄷ 퍼피 클래스 온라인 수강이 아주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입양 첫 날, 집 셋팅 등 좀 더 디테일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e1MvXr6E8qC_d2WEYTU5g 강형욱의보듬TV 보듬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훈련사님의 즐겁고 유익한 반려견 정보들이 가득! [보.. 2019. 11. 14.
2019년 10월 일기 - 생일, 페인트 칠 1. 생일이 10월에 있었다. 생일은 왠만하면 크게 별일 없이 보내는지라.. 올해는 조용한 팜 스테이 같은 곳에 2박 3일을 묵었다. 다들 로맨틱 한 여행이라고 한마디씩 덧붙였지만, 로맨틱 보단 요양에 더 가까운 여행. 그리고 Lake Ferry 물살이 쎄서 수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대부분 낚시를 하는 사람들. 2. 이번 달에 가장 큰 프로젝트는 Retaining wall 페인트 칠을 한 것. 집에 있는 정원의 땅이 평지가 아니라 기울기가 있어서 이를 지지해 주는 벽을 Retaining wall 이라고 부르는데, 이 벽이 좀 오래되고 더러워보여서 물 청소 후 페인트 칠을 했다. 페인트 칠 하기 전 벽을 물로 청소하고, 평면에 먼지나 거미줄 등을 브러쉬로 제거 후, 페인트 칠을 끝내기 까지 한 5일.. 2019. 11. 3.
조커(JOKER), 보통 사람이 미치광이로 변하는 과정 2018년 이 후 트레일러를 보자 마자 영화관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제목과 같다. 보통의 사람이 어떻게 미치광이로 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과정을 그린 영화다. 아서(Arther)라는 청년이 아픈 엄마를 보살피며 사는데 겪는 여러 문제들 - 특히 자기 의지로 웃음을 제어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많은 사건들이 생긴다. 그런 그가 더 궁지에 몰리게 된다. 고담 시가 사회복지를 줄임 으로 사회복지 부서를 폐지시키고, 사회복지사는 무직, 그나마 상담을 받던 아서도 더 이상 사회 복지사에게서 약물 처방을 받지 못한다. 사회에서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 수록 더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사회가 팍팍해 지니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로 더 힘들어진다. 타인을 보는 시선이나 대하는 방식은 더 공격.. 2019. 10. 21.
[뉴질랜드 생활] 2019 럭비 월드컵, 올 블랙(All Blacks)의 활약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새 집 밖이나 놀러가지 않아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나마 뉴질랜드에 흥밋거리 라고 한다면 단연코 일본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입니다. 럭비도 축구나 올림픽 처럼 4년에 한번씩 개최 하는데요. 럭비라는 스포츠가 유명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아마 럭비 월드컵에 대해서도 잘 모르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럭비가 마치 국민 스포츠라 럭비를 떠올리지 않고는 뉴질랜드를 설명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지금 일본에서는 럭비월드컵이 2019년 9월 30일에 시작해서 11월 2일에 막을 내리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치 일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rugbyworldcup.com/matches All Matches and Where to Watc.. 2019. 10. 7.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책을 출판 후 내가 얻은 것 출판사에서 출판 제안을 받은 것은 2018년 4월 쯤이었다. 그 당시에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책을 번역하고 있었고 (아직도 출판이 안 된거보니 아예 책으로 출판을 안 할 모양인가 봄), 번역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었다. 출판 제안을 받았을 당시 허니문으로 피지(Fiji)에 있었는데, 그때도 책 번역을 하고 있었다 (휴양지는 나랑 안 맞나 봄). 정식으로 책을 시작한 건, 번역이 끝나고 그 다음 달인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총 6개월이 걸렸다. 12월 중반까지 탈고 작업 (스펠링 체크, 원고 확인, 커버 디자인 확인 등)이 있었고 올해 1월 중반에 책이 출판 되었다. (정식 출판은 2019년 1월 31일) 요약하자면, 2018년 4월 초 제안 > 5월 초 시작 > 10월 말 완료 > 11월, 12월 탈고.. 2019. 9. 30.
2019년 8월, 9월 일기 깜빡하고 8월 일기를 작성하지 못해서 2달 몰아서 쓴다. 1. 일은 그럭저럭 소화 중. 마음에 여유가 조금 생겼다. 2.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았다. 8-5pm 일 외에 글을 쓴다거나 사진 촬영, 자기 개발 등 곁다리가 여러 개. 하지만 내가 하는 기술의 비슷한 경력자에 비해 나의 실력이 뒤쳐지는 것 같아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포토그래피와 칼럼을 접는 걸로 결정. 3. 생존과 경쟁은 다르다. 나는 생존에는 강하지만 경쟁에서는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파악하게 되었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나는 경쟁에 뒤쳐진다. 4. 요새 어린 시절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한다. 어린시절에 겪었던 경험이나 느낌들이 그 사람 인격형성에 얼마나 중요하게 적용 되는지 더 실감하곤 한다. 5. 이.. 2019. 9. 30.
1년 동안 창업자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52가지 방법들 북 마크로 저장 해 놓았는데 읽고 정리할 겸 해서 한글로 번역하기로 했다. 원본 글은 이 곳을 클릭. 비지니스 준비 1주 차: 비지니스 골 설정하기 - 단지 크게 성공하는 것 말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 처럼" 눈에 보이는 높은 레벨 단계의 골을 설정하는 것이다. 언제 생길 것인지, 뭐가 필요할 것 인지, 누가 필요한지, 얼마나 팔아야 하는지 (만약 세일즈를 해야 한다면). 아무리 큰 그림을 그리는 타입이라고 할 지라도 이런 귀찮고 지저분 한 일을 먼저 생각하고 끝내야 한다. 2주 차: 지금 현재 상태를 캡쳐할 것 노트나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지금 현재 내가 얼마나 재정적인지를 추적 해 보자. 그리고 잴 수 있을만 한 중요한 것들을 적어내려 가자. 예를 들어, 현재 페이스북 팔로워나 현재 벌고 있는 금.. 2019. 9. 22.
[뉴질랜드 생활] 워홀러 취업성공 YTN 인터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7월 초반에 YTN 해외리포트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9월 초 일요일에 인터뷰 한 것이 한국에 방영 되었습니다. 그래서 쑥스럽지만 방송에 나간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이 두명이 더 있었는데 짤려서 아쉽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YTN 인터뷰 링크 뉴질랜드 기상청 그래픽 디자이너 정진희 씨 [청춘, 세계로 가다] 겨울 끝자락에 있는 뉴질랜드.스산한 아침 공기를 뚫고 출... www.ytn.co.kr 더보기 겨울 끝자락에 있는 뉴질랜드. 스산한 아침 공기를 뚫고 출근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 정보가 빼곡한 사무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사람! 뉴질랜드 기상청에 근무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정진희 씨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하.. 2019.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