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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 것]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추천 영상들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생각해 왔던 것 고민 거리들이 있었는데요. Kurzgesagt 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쉽게 이야기를 전달해서 여러분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가지고 왔습니다. 유명한 채널이라 영어로 몇년동안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최근에서야 한국어로도 제작을 시작해서 고급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한번 쯤 생각해 볼만한 비디오들이 많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그 중에서 제가 추천 드리는 동영상 몇개를 소개합니다. 1 - 육류 섭취에 대한 문제 우리 육류를 먹기 위해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자원이 어떻게 소비 되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필자가 고기를 줄이는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2 - 긍정적 회의주의 이 비디오는 영어 버전입니다. 최근 동영상이라 한국어로 제작이 ..

[뉴질랜드 이민생활] 태풍이 휩쓸고 간 뉴질랜드 북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번주 2월 6부터 시작해서 이번주까지 태풍 가브리엘 (cyclone gabrielle)이 뉴질랜드 북섬을 휩쓸고 갔는데요. 2011년 크라이스트 처치의 지진,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전국 격리, 그리고 세번째로 국가적인 재난에 선포를 할 정도로 인명 피해 및 많은 피난민을 낳았습니다. 아래의 비디오는 태풍 가브리엘의 추적 노선과 강수량 등을 시간별로 나타냅니다. 이번 태풍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은 해안선을 따라 코로만델(Coromandel) 지역, 기스본(Gisborn) 그리고 혹스베이(Hawke's bay) 특히 해안선을 따라 기스본과 혹스베이 지역이 가장 크게 피해를 봤습니다. 태풍이 오기 일주일 전에 인구가 제일 많은 오클랜드 지역에 홍수가 난 일이 있..

[뉴질랜드 북섬여행] 로토루아(Rotorua) 스파, 시크릿스팟 (Secret Spot)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를 여행하는 분들에게 들려볼 만한 곳 시크릿 스팟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로토루아(Rotorua)는 뉴질랜드 북섬에 관광 지역으로 꼽힙니다. 로컬 키위들은 로토루아에 산악자전거를 많이 타러 오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산악 자전거를 몇시간씩 타고 몸이 피곤할 때 이런 핫 스파를 통해 몸의 피로를 풀러 오기 좋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오픈 시간은 아침 9am 부터 10pm까지 합니다. 예약을 미리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예약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셔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음료수를 미리 주문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최대로 1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월은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성인 한..

카테고리 없음 2023.02.06

2022년 연말 정산

연말 정산을 안하고 지나가면 찝찝할 것 같아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글을 쓴다. 2022년에 한 일, 이룬 일 상반기 7개월은 뉴질랜드에서, 하반기 5개월은 한국에서 보냈다. (2011년 이후로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에 있어본 건 처음) 석사 과정을 마쳤다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했다 수술을 했다 (3곳) 피아노 기초를 위한 바이엘 과정을 했다 (3개월)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한 할머니와 친구의 묘지에 다녀왔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재정비 완료 밑미 1월, 2월 리추얼 참여한 것 카라반 업그레이드 2022년에 관두거나 소홀히 한 일 음식 관리, 몸 관리를 소홀히 해서 몸이 많이 약해졌다 수술 때문에 운동하는데 제약이 없지 않아 생겼다 운동을 꾸준히 못했다 토스트마스터 관둔 일 블로그..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솔직 리뷰

나랑 꽤 취향이 맞는 회사동료가 이 영화를 보자마자 내 취향일 거라며 바로 추천해 준 이 영화, 이제서야 관람을 했다. 솔직한 리뷰 고고 멀티버스의 개념은 최근에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에서 경험을 한 지라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뭔가 육체적인 이동이라면 이 영화는 정신의 이동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좀 더 동양 사상 및 종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가미되어 중국 동양인 이민자들에게 더 알맞은 느낌이다. 오마주와 미장센이 많이 나온다. 내가 아는 것 만으로도 세 개 이상인데,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들이라면 더 찾을 수도 있겠다. 소시지 손가락이 나올 때 즈음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살까, 2탄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즘 한국에 들어와서 지내고 있는데요, 한국에 워낙 먹는 것도 다양하고 올리브영이나 온,오프라인 쇼핑몰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거나 또는 뉴질랜드에서 사면 더 싸고 좋은 것들,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 먹던 것을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영양제 한국에서 찾기 힘든, 그리고 비싼 뉴질랜드 제품은 아마도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한국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것들을 보면 뉴질랜드 제품을 꽤 볼 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꽤 한국 현지화 된 제품 같았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영양 보충제를 지인들에게 사다주니 꽤 좋은 반응이 있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뉴질..

[뉴질랜드 이민생활] 한국엔 있고, 뉴질랜드에 없는 것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야호) 뉴질랜드에서 나와 지금은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한국에 머물면서 뉴질랜드에는 없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것, 반대로 뉴질랜드에서는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어딜가든 찾아볼 수 있는 한국 비데, 하지만 뉴질랜드에는 없다 한국 가정집 어딜가든 꼭 볼 수 있는 것이 비데, 심지어 식당가, 백화점에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비데 사용인데요.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비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비데 설치 된 집을 한번도 본 적이 없던 것 같음). 물론, 뉴질랜드 Mit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