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국인 글 모음 리스트 (2019년 4월 기준)

저도 제가 뭘 썼는지 가끔씩 까먹어서 리스트로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 모음 만들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이민/생활 같은 것들을 한데 모아놨으니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북섬

 

 

오클랜드

• 서퍼들이 좋아하는 장소, 오클랜드 피하(Piha) 비치

• 오클랜드 디저트 맛집 지아포 (Giapo)

• 오클랜드 미션베이(Mission Bay) 

• 와이너리로 유명한 와이헤케 섬 (Waiheke island) 

• 오클랜드 랑기토토(Rangitoto) 섬 여행

• 외국인 데려가도 괜찮은 오클랜드 한식 레스토랑 두 곳

 

웰링턴

• 반지의 제왕, 호빗을 제작한 웰링턴에 위치한 웨타(WETA) 스튜디오 

• 웰링턴 케이블카 타고 시티를 한눈에 감상하기 

• 바람, 커피, 그리고 힙스터들이 있는 곳 웰링턴 

• 웰링턴 프라이데이 나이트 마켓

• 가족과 나들이 가기 좋은 웰링턴 "초콜렛 피쉬 카페"

• 웰링턴 하버에 작은 섬 하나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

• 작지만 세계 최고의 웰링턴 동물원 (Wellington Zoo)

• 야생 물개를 만날 수 있는 웰링턴 Red Rocks (레드락스)

• 웰링턴 별 보러가는 곳 카터 기상 천문대

•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 웰링턴 언더그라운드 마켓

• 웰링턴 자연 한 가운데의 동물농장, 스태그랜즈(Staglands)

• 웰링턴 뮤지엄 테파파 (Te Papa)

• 웰링턴 시티 내의 작은 자연 질랜디아(Zealandia)

• 웰링턴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반나절 코스

• 웰링턴 리틀 와플 샵

• 웰링턴 버거 리커(Burger Liquor) 햄버거 집

• 웰링턴 시푸드 레스토랑 크랩 쌕(Crab shack)
• 웰링턴 프렌치 디저트 샵 루이스 사간트(Louis Sergeant)

 

 

타우포

• 타우포 호수 페리 타기와 후카폭포

• 타우포 (Taupo) L'arté 아트 카페 & 갤러리

 

통가리로 국립공원 지역

• 통가리로 국립공원 북부 서킷

• 통가리로 크로싱 (Tongariro Crossing)

 

로토루아

• 로토루아(Rotorua) 가볼 만 한 곳

• 로토루아(Rotorua) 레드우드 숲

• 로토루아 곤돌라 + 루지(Luge) 체험

 

네이피어 + 헤이스팅스(Hastings)

• 네이피어 아트데코(Art+deco)투어

• 네이피어 감옥투어

• 헤이브락 노스(Havelock North) 아라타키 꿀 센터

• 헤이스팅스(Hastings) 테 마타(Te Mata) 산

• 실키 오크 초콜렛 샵 + 루스터 맥주 양조장

• 혹스베이 와이너리 투어

• 헤이스팅스(Hastings) 가넷 새 서식지역 걷기 트랙

 

그 외 지역

• 키위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 코로만델 (Coromandel) 여행

• 왕가누이(Whanganui) 두리 힐 엘리베이터와 두리 힐 타워

• 잊혀진 고속도로(Forgotten Highway) 여행 1

• 잊혀진 고속도로(Forgotten Highway) 여행 2

• 와이너리로 유명한 마틴버러(Martinborough) 자전거 여행

• 반지의 제왕, 호빗을 만든 장소 호비튼(Hobbiton) 호빗 마을 영화 세트장

• 뉴플리머스 - 타라나키 산 도슨 폭포(Dawson falls)와 근처 하이킹

• 뉴 플리머스 (New plymouth) 전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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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퀸스타운 

• 퀸스타운의 명물 퍼그버거 (Ferg Burger)

• 퀸스타운(Queenstown) 곤돌라 타기

 

크라이스트처치

•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 크라이스트 처치 국제남극센터 (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

• 크라이스트처치 리틀 하이 이터리(Little High Eatery)

 

그 외 지역

• 마운트 쿡 (Mt.Cook), 자연의 장엄함을 볼 수 있는 곳

• 옛 금광마을, 애로우타운(Arrowtown)

• 라이프 체인징 파이 - 마일스 베터 파이

• 더니든 캐드버리 초콜렛 팩토리 투어

• 더니든 세계에서 가장 경사진 길

• 늦기 전에 프란츠 조셉 빙하

• Must DO 밀포드 사운드

• 에메랄드 빛 푸카키 호수와 연어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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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하이킹/트램핑

• 뉴질랜드에 온다면 체험해야 할 위대한 걷기 명소(Great walk) 9곳

• 아름다운 자연을 걷자, 트램핑 (Tramping)

• 밀포드 트랙 준비하기

•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밀포드 트랙 첫째날

•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 밀포드 트랙 셋째날 - 트랙의 클라이막스

• 밀포드 트랙 4일째 - 마지막 날

•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 1

•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 2

•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1

•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2

• 아벨 타스만 트랙 (Abel Tasman) - 1

• 아벨 타스만 트랙 (Abel Tasman) - 2

•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1

•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2

• 왕가누이(Whanganui) 강 카누 여행

• 통가리로 국립공원 북부 서킷

• 통가리로 크로싱 (Tongariro Crossing)

• 뉴플리머스 - 타라나키 산 도슨 폭포(Dawson falls)와 근처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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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준비 및 팁

• ACE 렌트카 호주, 뉴질랜드 렌트카 페이지 모음 및 프로모션 코드

• 호주 ACE 렌트카 빌리기

• 뉴질랜드 ACE 렌트카 빌리기

•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

•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남섬

• 뉴질랜드 여행 팁 몇가지와 루트 계획

• 뉴질랜드 여행 시 꼭 해야할 액티비티들

• 뉴질랜드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들

•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배(페리)타고 가는 방법

• 뉴질랜드 전국버스 이용하기

•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 뉴질랜드 익스트림 액티비티 스카이 다이빙

•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갈까?

• 에어뉴질랜드, 올해 11월부터 뉴질랜드와 한국 직항 운행 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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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에 있으면 유용한 필수품들!

• 1 - 한국에서의 준비

• 2 뉴질랜드 도착부터 초기 정착까지

• 오클랜드 교통수단의 종류는?

• 뉴질랜드에서 플랫(flat) 생활하기

• 뉴질랜드 워홀러가 대처해야 하는 것들 - 해외에서 일 구하기

• 유용한 뉴질랜드 관련 웹사이트 모음

• 해외에서 아프면 GP를 방문하세요

• 뉴질랜드에서 장보기

• 사람들이 왜 뉴질랜드를 심심하다고 하는 이유는?

• 뉴질랜드 워홀에 필요한 용품들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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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 / 생활

• 출생신고서(Birth Certificate) 제출하기

• 최근에 바뀐 이민 개정법 살펴보기

• 정원 생활을 꿈꾸십니까? 가드닝은 필수 입니다

• 뉴질랜드에서 집 사기 (feat.미친집값)

• 뉴질랜드 생활 수준 및 생활 비용

• 유용한 뉴질랜드 관련 웹사이트 모음

•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벼룩에게 물리다!

• 뉴질랜드 학교는 무엇을 제일 먼저 배울까?

• 뉴질랜드 동성결혼을 인정한 그 날의 스카이타워(Skytower) 야경

• 달라도 좀 많이 다른 차이점들!

• 뉴질랜드 이민에 대한 생각들

• 뉴질랜드에 살면서 바뀐 점 

•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깨닳은 해외생활의 단점들

• 한국보다 열악한 뉴질랜드 집의 난방시스템

• 그 사람에게는 내가 첫 한국인 친구

• 뉴질랜드에서 집 렌트하기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뉴질랜드의 어두운 점

• 그들만의 영어

• 이렇게 큰 지진은 처음 겪는다 - 뉴질랜드 지진 7.5

• 최근에 바뀐 이민 개정법 살펴보기

• 뉴질랜드 세금

• 이 블로그의 주인에게 궁금한 것들

• 한국에 살던 당시에 볼 수 없었던 것들

• 뉴질랜드 페미니즘 또는 여성 우월주의?

• 습기방지 꼭 하세요, 두 번 하세요

• 뉴질랜드 건국 이래 가장 어두운 오늘 - 뉴질랜드 총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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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회사 생활 

• 뉴질랜드에서 직장 생활 하기

• 직장을 구하기 위한 CV 와 Cover letter 작성하기

• 일 찾기와 잡 인터뷰 (Job interview)

• 뉴질랜드 회사 생활 이야기

• 2015 크리스마스 파티

• 회사 생활 적응하기

• 영어로 작성된 CV 템플릿과 팁

• 2016 크리스마스 좀비 파티

• 뉴질랜드 회사의 직급은 어떨까

• 2017년 크리스마스 파티

• 떠나는 직원과 떠나보내는 직원의 아름다움

• 아프면 집에 가세요, 회사에서 골골대지 말구요

• 시니어의 벽은 뚫린 것인가

• 해외에서 일하면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할까?
• 2018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 성소수자를 위한 각자의 서포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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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뉴질랜드 지식

• 왜 뉴질랜드 사람들을 뉴질랜더라 부르지 않고 키위라 부르는 걸까?

• 뉴질랜드 출신 가수 및 밴드 음악 모음

• TV 광고 보면서 뉴질랜드 알아가기

• 한번 보면 빠져드는 인상 깊은 HAKA 장면!

• 럭비 관람

• 크리스마스와 복싱데이

•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모음

• Op shop, 쎄컨핸드 샵에 반하다

• 뉴질랜드 공휴일 날짜모음

• 크리켓(Cricket)을 즐기면 당신은 거의 키위 사람

• 안작데이(ANZAC) -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날

• 2015년 럭비월드컵 우승한 올 블랙(All Blacks)

• 웰링턴의 여름

• 요트 아메리카 컵에 우승한 뉴질랜드 팀!

• 마마이트(Marmite), 사랑하거나 완전 싫어하거나

• 뉴질랜드 선거일이 하루 남았다.

• 선거 결과, 그리고 새로운 총리

• 뉴질랜드 전국적 시크릿 산타!

•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생각 (기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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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애 / 결혼

• 국제연애, 만나는 친구에 대한 짤막한 품평

• 국제 연애와 결혼

• 서양에서 온 남자 동양에서 온 여자

• 음식, 언어 장벽만큼 높은

• 그래서 돈 관리는 누가 해?

• 국제 연애를 하면서 바라지 말아야 할 것

• 첫 만남과 그의 스코티쉬 악센트

• 해외 연애 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 데이트 신청

• 파트너쉽 관계? 결혼 한 사이?

• 그렇게 된 우리 사이

• 웰컴 투 웨딩월드 1 - 어느 나라에서 결혼을 하지?

• 웰컴 투 웨딩월드 2 - 예산 금액 (Budget) 잡기

• 웰컴 투 웨딩월드 3 - 베뉴(Venue) 정하기

• 웰컴 투 웨딩월드 4 - 웨딩 플래너 만들기

• 웰컴 투 웨딩월드 5 - 웨딩 드레스 고르기

• 웰컴 투 웨딩월드 6 - 포토그래퍼, 비디오 그래퍼 찾기

• 웰컴 투 웨딩월드 7 - Save the date와 청첩장 만들기

• 웰컴 투 웨딩월드 8 - 게스트 리스트와 자리 배치

• 웰컴 투 웨딩월드 9 - 혼인 신고와 주례자 구하기

• 웰컴 투 웨딩월드 10 - 케이터링과 웨딩케잌 구하기

• 웰컴 투 웨딩월드 11 - 브라이드메이드와 그룸스맨

• 웰컴 투 웨딩월드 12 - 준비한 자잘한 것들, 스몰웨딩의 결과와 소감

• 너 질투 안하니?

• 그는 옐로우 피버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적은 다이어리나 뉴질랜드 외의 다른 내용들은 각 카테고리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